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 (문단 편집) === 1부 시작 전 === GS 1권에서 본편 시작 전의 에리리의 행적이 다뤄진다. 어느 날 자기 사물함에 사랑하는 메트로놈이 들어온 걸 보고([[아키 토모야|토모야]]의 공물) 집에 가서 읽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을 펑펑 쏟고 다음날 지각까지 한다. 오타쿠의 본능으로 관련 물품을 죄다 사들인 건 덤. 참고로 주인공과 히로인으로 8장짜리 에로 동인지도 그렸다. 이후 사랑하는 메트로놈을 계기로 구실을 만들어 토모야와 관계를 개선할 생각에 토모야가 방과 후 자주 있는다는 도서실의 문을 열려는데... 거기에는 토모야와 함께 즐거운 듯 이야기하는 중인 [[카스미가오카 우타하|우타하]]가 있었다. 이에 우타하가 혼자 있을 때 강습(?)을 거는 에리리. 겉으로는 아가씨 모드를 위장하며 오타쿠와 함께 다니면 평판이 떨어질 것이라며 우타하의 신경을 긁지만 에리리답게 말다툼에서 처발린다. 이후 우타하가 그 작품의 작가라는 것에 놀랐지만 자기가 빠져버린 작품의 작가와 싸워버렸으니 싸인을 못 받게 돼서 내심 상심하기도 한다. 에리리와 토모야의 관계에 신경이 쓰인 우타하는 에리리를 만나러 왔다가 에리리의 에로물 작업물을 보게 되고 에리리와 단둘이 있게 되는데 여기서 서로의 오타쿠로서의 실체나 토모야를 두고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된다. 현재로 돌아와서 에리리와 우타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서클 사인지를 만드는 도중에, 몇 장을 더 만들면서 염원하던 카스미 우타코의 사인을 가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